호주-한국 詩 교류 프로젝트

35: Ozko  35.0: Ozko (Envoy)  35.1: Ozko (Hoju-Hanguk)  35.2: Ozko (Hanguk-Ho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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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시문학 온라인 저널, 코다이트 포이트리 리뷰 (Cordite Poetry Review) 를 대표해서 말씀드립니다. 이번 코다이트 포이트리 리뷰에서는 호주와 한국의 현대시를 소개하는 특집판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양국의 50년 외교역사를 기념하는 호주-한국 우정의 해를 맞이하여, 코다이트 제 35호: 호주-한국(OZ-KO) 판은 호주와 한국의 시인들과 독자 여러분 사이에 창조적인 공동작업 증진을 목적으로 구성되었으며, 백여편의 새로운 시작품과 더불어 다양한 특집기사들이 실려 있습니다.

특집호 모든 내용은 아래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특집호는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제 1부는 OZ-KO (사절들) –로써 이십여명의 호주 시인들이 호주-한국의 관계를 주제로 쓴 새로운 작품들이 실려 있습니다. 제 2부는 OZ-KO (호주-한국) 편으로 코다이트 리뷰의 편집장 데이비드 프레이터가 엄선한 호주 시인 스무명의 작품을 한글과 영어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제 3부 OZ-KO (한국-호주) 는 정은귀 교수가 엄선한 스무명의 한국 시인들의 작품을 영어와 한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코다이트 포이트리 리뷰는 1997년 설립된 호주의 최고 시 전문 인터넷 매거진으로서 그간 호주의 기성시인을 비롯 새롭게 떠오르는 유망한 신진 시인들의 실험적이며 파격적인 작품들을 소개하면서 많은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코다이트 리뷰는 호주 문화예술원, 연방정부의 예술기금단체등으로 부터 기금을 받고 있으며 많고 다양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호는 한국번역원과, 멜버른 대학의 아시아링크 센터, 그리고 호주 국제문화원 및 호주예술원등으로 부터 지원을 받아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번 코타이트 리뷰의 특별판을 통해 많은 국제적인 독자들이 여러분들의 작품을 읽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또한 한국의 독자들이 호주 시인들의 작품을 한국어로 읽어 볼 수 있는 것도 매우 가슴 설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우리는 여러분들이 이번호의 내용을 즐겁게 읽어보실 수 있기를 바라며 여러분들의 생각을 많은 사람들과 자유롭게 주고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감사의 말씀을 미리 전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코다이트 포이트리 리뷰
편집장 데이비드 프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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